우리 사회는 폭력에 너무 관대하다. 아이들을 가르치려고, ‘체벌’ 목적. 누군가에게 기분이 나쁘다고 손찌검을 하거나, 일이나 공부를 못한다고 손가락으로 머리를 밀듯 튕겨버리기도 한다. 하지만 과연 체벌이 적절한가?
체벌은 사람 인격에 크나 큰 수치심을 남기는 행위이다. 대한민국 사람으로 한 번 쯤 무언가에 맞아본 경험이 있을텐데, 체벌의 종류는 가지각색이다. 회초리, 야구방망이, 골프채, 옷걸이 등.
예전에 경찰들은 유관순 열사에게 물고문도 하였고, G10 역사 field trip 때 서대문 형무소에 갔을 때 별의별 말도 안 나오는 고문들을 배웠다.
왜 한국의 경찰은 ‘견’찰이 되었을까? 냄새가 나는 수상한 곳은 잘 알아보지만, 윗대가리의 order에 따라 지시를 받기 때문에 ‘견찰’이라고 부른듯 하다.
의대생의 입장에서, 왜 우리 선배의사들을 의’새’라고 부를까? 의사 일이 너무 반복적이고 재미없고 지루하게 되는 경우가 있으니까 그런 거 아닐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은 경찰, 좋은 의사가 되고 싶은 사람들은 지구상 어딘가에는 존재한다. 찾기 희귀한 희귀종이지만… ㅠㅠ 그냥 좋은 의사가 되고 싶어서 빨리 세상 밖으로 나오고 싶다.
그치만 first things first, 4.3사건부터 조사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