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조각 글

글쓰기

by 얼그레이

우리는 “답답한 마음을 어디에라도 쏟아내고” 싶어서 글을 쓴다. 글은 그런 글이 맛이 있다. 글에도 맛이 있다고 느껴진다. 공감각적 심상(?)은 개뿔, 찰진 글, 재밌는 글, 웃픈 글. 글마다의 사연이 있다. 그 창작자가 아무렇지 않게 글을 쓰기까지는 창작자의 내공이 느껴진다. 그래서 나는 편집자, <에디터>라는 그럴싸한 단어 보다는 “글쟁이”라는 단어가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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