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the art of loving"

olivia dean의 인기에는 이유가 있다

by 얼그레이

챗지피티가 세상의 비밀을 거침없이 공개하면서 낭만과 사랑이 사라지고 있다. 어쩌면 한국이 현재로서는 실력을 갖추었으면서도 one of the most 순수하고 재밌는 나라일 수도 있겠다. 한국의 순수함을 지켜줄지, 아님 <세계의 주인>이 되도록 알릴지... 그게 고민이다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기에, 한국의 고유함을 지키고 싶으면서도, 우리나라가 세계로 더 멀리 진출하기 위해서는 어쩌면 사실을 알려주는 게 옳지 않을까? 솔직히 잘 모르겠다.


나는 아직 꿈, 사랑, 그리고 희망을 믿고 싶다. 뉴욕의 landmark가 LOVE에서 HOPE로 바뀌었다. 우리 엄마는 그 statue를 보고 L과 V가 H와 P로 바뀌었다고 말씀했다. 역시 20년 경력의 영어 선생님이시다.


그래서 가장 안전한 방식으로 자연스럽게 세상의 비밀을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싶다. 그리고 그것에 가장 적합한 방식은 art라고 생각한다. 의술, 말과 글, 그리고 예술.

요즘은 Olivia Dean의 음악에 꽂혔다. 앨범 <Art of Loving>의 첫 음악의 첫 구절, "It's the art~ of loving"이 머릿속에 맴맴돌이마냥 돌고있다.


한국의 문화도 천천히 널리널리 알려지길 바란다. 우리의 깊은 문화를 세상이 받아들이는 데까지는 그만큼 오랜 시간이 필요할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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