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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브래드 Aug 21. 2022

디지털 마케팅 강의도 변신은 무죄

feat. 패스트캠퍼스 디지털 마케팅 강의 DR광고 제작과정

안녕하세요 브래드입니다.


오늘은 패스트캠퍼스 디지털 마케팅 강의에 관해 제작한 DR광고를 알아보고

또한 제작과정을 함께 살펴보아요.




DR광고 제작 배경

패스트캠퍼스 디지털마케팅 강의 랜딩페이지 일부 화면

패스트캠퍼스 디지털 마케팅 강의 랜딩페이지를 살펴보던 중, 기존 강의에서 업그레이드된 이번 시그니처 플러스 강의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장점을 언급하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다음 이미지와 같이 수강생들이 원하여 시그니처 플러스 강의에서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하여 제작된 질문 형식의 이미지를 DR광고에 활용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매 게시물마다 질문 형식의 이미지를 콘텐츠 하단 부분에 배치하고, 위쪽엔 해당 질문을 드러낼 수 있는 요소를 보여주고자 했어요.




DR광고 제작과정

'요즘 새로 나온 마케팅 툴' 활용 DR광고

첫 번째 DR광고는 '요즘 새로 나온 마케팅 툴'에 초점을 맞추어 이미지와 요소를 활용했어요.


앞서 제작 배경에서도 언급했듯이 하단 부분에는 패스트캠퍼스 디지털 마케팅 강의 랜딩페이지 내 질문 형식의 이미지를 배치하였고, 그 위에는 컨셉에 맞게 툴 요소들을 보여주고자 했어요.




툴들을 쌓는 형태 구현

특히, 해당 툴들을 차곡차곡 쌓는 형태를 구현하고자 시도했어요.


디지털 마케터가 되기 위해 이러한 툴들을 차곡차곡 쌓듯이 학습하면 여러분의 마케팅 능력도 높이 올라갈 것이다라는 느낌을 주고 싶었어요.


추가적으로 손과 팔 이미지를 추가하여 실제로 젠가 등을 하듯이 실제로 쌓는 듯한 느낌을 전달했어요.




 

'마케팅 레퍼런스를 한 눈에'를 활용한 DR광고

두 번째 DR광고는 마케팅 레퍼런스 부분에 초점을 맞추었어요.


실제로 작업할 때 마케팅 레퍼런스를 찾는 데 시간을 허비하는 경우가 많을 텐데, 강의를 통해 마케팅 능력을 향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레퍼런스 또한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었어요.




패스트캠퍼스 디지털 마케팅 강의에서 만나볼 수 있는 실제 레퍼런스들 배치

제작할 때 가장 중점적으로 생각한 부분은 실제 레퍼런스를 어떻게 보여줄까에 대해 부분이었어요.


이미지를 단순히 나열하는 식은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전달하지 못할 것이라 생각하여, 선들을 나누어 미술관 형식의 느낌이 나도록 배치하고자 시도했어요.


또한, 보일 듯 말듯하게 구현하여 사람들이 레퍼런스에 대해 궁금증을 가질 수 있도록 구현했어요.




글자 요소 삽입

사진만 넣으니 밋밋한 느낌이 들어 글자 요소들을 사이사이마다 넣으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이에, 레퍼런스를 매달 만나볼 수 있다는 장점과 디지털 마케터라면 해당 강의가 꼭 필요하다는 식의 워딩을 작성하여 내용 전달과 디자인 요소까지 한 번에 잡을 수 있었어요.




'매달 강의 추가'를 활용한 DR광고

이번 주 마지막 DR광고는 강의가 매달 추가된다는 내용에 초점을 두고 제작했어요.


다른 일반적인 강의들과는 다르게 패스캠퍼스에서는 새로운 강의를 매달 만나볼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하여 달력 요소를 활용하여 콘텐츠를 제작했어요.




달력 형태로 제작

날짜 부분을 파란색 네모 박스로 표현했고, 텍스트를 담을 수 있게 달력 같은 검은색 요소들을 추가하여 기본 틀을 완성했어요.


또한, 종이 같은 느낌을 주기 위해 배경 이미지를 도화지 같은 재질의 이미지를 추가했어요.




달력이 뜯어지는 요소 삽입

강의가 매달 추가된다는 점을 이미지로 표현하기 위해 뜯어지는 달력을 뒤에 배치하여 시각적으로 연상되게끔 표현했어요.




@brad_marketing 인스타그램 피드 모습

인스타그램 피드에도 한 줄 형태로 만들어 달력 뜯어지는 요소가 더욱 부각되도록 만들어보았어요.


어떤가요 여러분, 시각적으로 좀 더 와닿으신가요-? 제가 콘텐츠를 제작할 때 의도한 느낌을 이해하는 분들이 많이 있으셨으면 하네요:-





지금까지 패스트캠퍼스 디지털 마케팅 강의 DR광고 제작과정을 함께 알아보았어요.


컨셉을 구상하고 실제로 콘텐츠를 구현하면서 생각의 폭도 점차 넓어지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간결하면서도 내용 전달이 확실한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야겠어요:-


브래드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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