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캠퍼스 디지털 마케팅: 페이스북 광고 기초 다지기
feat. 페이스북 광고 원리 및 숙지 사항
안녕하세요 브래드입니다.
오늘부터는 패스트캠퍼스 한 번에 끝내는 디지털 마케팅 초격차 패키지에서
Part 9. 페이스북/인스타그램 운영 및 광고 집행 부분을 함께 공부해보아요.
첫 시간으로 페이스북의 광고 원리 및 광고를 집행하기 전에 알아야 할 사항 등 페이스북 광고에 대해 기초를 다지는 시간을 가져보아요.
Part 9. 페이스북/인스타그램 운영 및 광고 집행
1. 페이스북 광고 운영의 이해와 실습
페이스북 광고에 필요한 4가지 사항페이스북은 모두가 아시다시피 SNS 광고매체 중 가장 중요한 매체 중 하나로 손꼽힙니다.
그러나 요즘 각 정부의 개인 정책 변화 등으로 인해 효율이 별로 나오지 않아 떠나는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하지만, 놓칠 수 없는 매체 중 하나이므로 우리는 페이스북 매체의 기본 요소 및 원리 등을 공부하며 매체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야 합니다.
이제부터 페이스북 매체에 대해 자세히 함께 알아보아요.
페이스북을 사용하다 보면, 오른쪽 이미지같이 브랜드에서 직접 광고하는 DR광고를 자주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단순히 브랜드 DR 광고만이 존재하는 것이 아닌, 왼쪽 이미지와 같이 브랜드가 아닌 커뮤니티를 활용하여 광고를 제작하는 경우도 다수 볼 수 있습니다.
브랜드가 아닌 커뮤니티를 활용하여 광고를 진행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정답은 브랜드의 이미지를 훼손하는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서입니다. 브랜드의 이미지 구축은 굉장히 중요하고 좋은 이미지를 쌓기 위해 오랜 시간이 소요되므로 긍정적인 포지셔닝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에, 혹여나 브랜드의 이미지에 타격을 입히지 않기 위해 커뮤니티를 활용하여 광고를 돌리는 경우를 종종 확인할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로그인 화면기업을 운영하거나 직원으로서 페이스북 계정을 활용하는 경우가 다수 존재합니다.
이 경우, 업체 페이스북으로 로그인 계정을 같이 공유하면 안 됩니다. 페이스북 내에서는 이를 해킹으로 간주하기 때문에 1인 1 페이스북 계정을 사용해야 합니다.
과거에 비즈니스 계정에 대해 잘 알지 못했는데, 강의를 통해 이러한 사소하지만 중요한 부분까지 디테일하게 학습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페이스북 비즈니스 관리자에 대한 도식화페이스북 비즈니스 관리자에는 이미지와 같이 사람, 페이지, 인스타그램, 픽셀, 광고 계정이 존재합니다.
각 부분들을 통해 비즈니스 관리자를 하나의 기업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효율적인 광고 집행을 위해 최적의 조력자 역할을 비즈니스 관리자가 도와줄 것입니다.
광고 효율이 나오기 위한 준비사항광고를 돌려 우리는 가장 극대화된 광고 효율을 얻고 싶어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준비사항 3가지를 갖춰야 해요.
먼저 상품성입니다. 상품성 부분에서 우리의 제품이 시장성이 있는지, 타사와 대비되는 차별점은 무엇인지에 대해 전략을 수립해보며 자사만의 상품성을 확보해야 합니다.
두 번째는 마케팅입니다. 구매 타깃이 자주 활용하는 채널 및 마케팅 지출 비용 등을 철저히 고려해야 합니다. 특히, 손익분기점을 넘기 위한 최소 ROAS를 계산하였는 지를 가장 중요하게 파고들어야 합니다.
세 번째는 CRM입니다. CRM은 고객관리, 물류, 택배 등 부수적인 것을 말합니다. 요즘은 고객관리 부분이 매우 중요하게 작용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자사 고객이 떠나지 않도록 유도하는 것이 중요한 전략 중 하나입니다.
ROAS 측정이전에 ROAS에 대해서는 중요하다고 많이 들었는데, 실제 활용방법에 대해서는 자세하게 알지는 못했습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최소 ROAS의 의미와 마진율 등에 대해 자세하게 공부할 수 있어서 ROAS를 왜 측정해야 하고 계산방식에 대해 이해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추가로, 1개의 상품 주문당 사용 가능한 최대 광고비는 다른 부차적인 요소들은 제외한 것이므로 해당 부분들까지 고려하여 수치를 더욱 낮게 잡아야 합니다.
우리는 최적의 성과를 올리기 위하여 상세페이지, 광고 컨텐츠, 광고 예산을 적절히 조화하여야 합니다.
즉, 우리가 구사하려는 광고 전략만 좋아야 하는 것이 아닌 광고 소재 및 상세페이지도 함께 훌륭해야 하는 것이죠.
특히 상세페이지를 구현할 때는 PC버전이 아닌 모바일 중심의 상세페이지로 구현해야 합니다. 그리고 많은 글귀보다는 이미지, GIF 및 영상 위주로 구현하여 잠재적 소비자의 이목을 끌 필요가 있습니다.
강의를 통해 상세페이지의 구성 요소 및 어째서 그렇게 구현해야 하는지를 설명 들으며, 원래 알고 있던 지식에 살이 붙어 학습효과가 배가 되는 것 같이 느껴졌습니다.
페이스북 광고 원리 도식화다음으로 페이스북 광고 원리에 대해 알아볼게요.
페이스북 광고 원리는 크게 인벤토리, 광고노출, 광고 노출 우선 순위로 나뉘어요.
여기서 광고 노출 우선 순위는 또 3개로 나뉘어 입찰가, 추산 행동률, 광고품질로 분류할 수 있어요.
각각의 정의는 아래와 같아요.
입찰가: 인벤토리에서 광고를 노출시키고자 할 때의 입찰가
추산 행동률: 과거의 광고 기록을 토대로 미래 광고 운영에 있어 유저 반응을 추산하는 지표
광고 품질: 광고를 본 유저의 피드백을 말함. 평균, 평균이하, 평균이상으로 나뉨
단어들만 보면 어려운 의미를 함축하고 있는 것 같지만, 의미와 함께 본다면 해당 용어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지금 당장은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다음과 같은 용어들을 미리 학습하여 실무 때 여러분의 능력치를 보여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폴더 개념페이스북 광고를 집행하려면 캠페인, 광고세트, 광고에 대한 이해를 해야 합니다.
강의에서는 해당 개념들을 각각 이해하기보다는 단순하게 폴더로 생각하라고 언급합니다.
즉, 캠페인 + 광고세트 + 광고 = 1개의 온전한 광고로 이해하여 개념들을 묶어서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특히 해당 부분은 용어만 다를 뿐 모든 광고 매체에 동일하기 때문에 반드시 숙지해야 합니다.
각각의 상세한 의미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캠페인
- 캠페인 목표 선택하는 곳(유저들이 취할만한 행동을 선택하는 구간)
2. 광고 세트
- 타겟, 노출 위치, 예산을 설정하는 곳
- 타겟이나 에산 및 일정 등을 바꾸기 위해서는 광고 세트에서 수정 가능
3. 광고
- 광고 크리에이티브(소재)를 선택하는 곳
캠페인부터 시작하여 광고에 이르기까지 깔때기로 이해하면 편하다고 생각합니다.
유기적인 흐름을 이해하고 앞으로 페이스북 광고 집행에 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지금까지 패스트캠퍼스 한 번에 끝내는 디지털 마케팅 초격차 패키지를 통해 Part 9. 페이스북/인스타그램 운영 및 광고 집행 첫 시간으로 페이스북 광고 집행과 우리가 숙달해야 하는 지식에 대해 알아보았어요.
다음 시간에도 이어서 페이스북 광고 매체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보는 시간을 함께 가져보아요.
브래드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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