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캠퍼스 디지털 마케팅: 고객을 끌어오는 마법
feat. 구글 광고 타겟
안녕하세요 브래드입니다.
오늘은 패스트캠퍼스 한 번에 끝내는 디지털 마케팅 초격차 패키지에서
Part12. 구글 애즈 파트 여섯 번째 시간으로 키워드, 잠재고객 타겟 등 구글의 다양한 광고 타겟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Part 12. 구글 애즈
1. 구글 광고 타겟: 키워드/잠재고객/인구통계 타겟
검색 유형 3개구글 광고 타겟을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구글 애즈에서는 키워드 타겟 외에도 게재 위치, 잠재고객 타겟, 인구 타겟, 기기타겟, 광고일정 등 다양한 타겟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타겟들은 디스플레이 캠페인, 유튜브 캠페인 등 어떠한 캠페인 등에도 공통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특징이 존재합니다.
이미지에서 볼 수 있듯이 검색 키워드 내에서 검색 유형을 살펴보면 총 3가지가 존재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각 검색 유형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일치검색: 정확한 키워드를 입력했을 때 노출
2. 구문검색: 사용자가 검색하는 구문에 포함되어 있으면 노출
3. 확장검색: 키워드를 기반으로 관련 있는 검색 결과를 노출
따라서 해당 부분을 인지하고 기호에 따라 검색 유형을 선택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구글은 검색할 때마다 똑같은 것을 보여주지 않는다구글은 검색할 때마다 똑같은 것을 보여주는 것이 아닌 로테이션을 돕니다.
이렇게 구글의 검색광고가 때에 따라 다른 이유는 구글은 전환을 발생시킬 노출 가능성이 높은 신호를 찾아서 그 유저들에게 노출시키고자 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구글이 기본적으로 광고 예산 대비 매출 극대화를 목표로 한다는 것을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디스플레이, 동영상 키워드디스플레이와 동영상도 키워드 타겟팅을 할 수 있습니다.
아마도 대부분은 이미지 광고인데 어떻게 키워드를 타겟할 수 있는가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데, 이는 여러분이 설정한 키워드와 관련된 웹사이트 지면에 노출시키겠다는 의미입니다.
언론사 페이지가 아닌 키워드와 관련된 커뮤니티 혹은 웹사이트 중에서 애드 센스를 달고 있는 구글 파트너사의 지면에도 노출될 수 있습니다.
제외 키워드키워드 항목에서 제외 키워드 또한 설정할 수 있습니다.
제외 키워드 항목에서 일일이 제외할 키워드를 설정할 수도 있지만, 설정에서 제외 키워드 목록을 설정하여 일일이 제외키워드를 입력할 필요 없이 제외할 키워드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잠재고객 설정잠재고객 항목에서는 제외할 세그먼트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이미 어플을 설치한 사람에게는 광고가 노출될 필요가 없으므로 여기서 어플을 설치한 사람의 목록을 선택하여 진행할 수 있습니다.
잠재고객 관리자 들어가기키워드 타겟 다음으로 잠재고객 타겟에 대해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잠재고객 타겟 설정을 위해서는 도구 및 설정 - 잠재고객 관리자로 들어갑니다. 관리자 항목으로 이동하는 이유는 잠재고객을 먼저 만들어줘야 하기 때문입니다.
구글 애즈 태그로 잠재고객 하나 더 만들기데이터 소스 - 구글 애즈 태그로 잠재고객을 하나 더 만들어줍니다.
앞선 과정에서 GA4와 파이어베이스를 연결했기 때문에 해당 내용을 확인할 수 있고, 구글 애즈 태그로 잠재고객을 하나 더 만들려고 하기 때문에 구글 애즈를 선택해줍니다.
리마케팅에서 일반적으로 윗 항목을 선택리마케팅 부분에서 아래껀 동적 광고에 대한 내용이므로 구글 판매자 센터에 피드를 등록하거나 구글 애즈에 데이터 피드를 등록하는 작업을 진행해야만 실시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윗 항목을 선택하여 진행해줍니다. 추가로 제한적인 데이터 처리 항목을 체크하여 계속해줍니다.
웹사이트 태그 설치 구글 애즈로 추적하기 위해선 웹사이트 태그를 설치해주어야 합니다.
웹사이트 태그 설치 방법은 총 3가지가 있습니다.
1. 직접 태그 설치
2. 이메일로 태그 보내기
3. 구글 태그 관리자 사용
각각의 방법은 기능에는 차이가 전혀 없고 설치하는 방법만 다른 것입니다.
인구통계인구통계 타겟은 잠재고객 메뉴 안에 하나의 섹션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어떠한 캠페인 유형이든 인구통계 타겟이 존재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단, 앱 캠페인에는 인구통계 타겟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검색 키워드에 자동차를 설정해두었는데, 모두에게 노출되는 것이 아닌 자동차를 검색한 사람 중에서도 잠재고객에서 타겟하는 자동차 애호가한테만 노출될 수 있도록 의도하는 설정으로 교집합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인구통계 설정여기서 인구통계까지 설정한다면 또 교집합이 설정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인구통계를 적절히 활용하면 예산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주세요.
강사님께선 오늘 마지막 부분에서 다음과 같은 말씀을 전달해주셨습니다.
"사회적 통념에 따른 생각보다는 데이터 기반의 사고를 통해 객관적인 사고를 해나가야 한다."
즉, 단순히 '이 제품은 축구공이니 남성에게 더 잘 팔릴 거야' 같은 식의 사고 과정을 거치는 것이 아닌 수치적으로 접근하여 데이터 기반의 객관적인 사고를 해야 함을 짚고 넘어가셨습니다.
해당 말씀에 매우 큰 공감을 했습니다. 흔히 우리가 이야기하는 백그라운드를 가지고 생각한다면, 우리는 이미 색안경을 끼고 상황을 바라보는 것과 비슷할 것입니다.
따라서 나의 주관을 최대한 배제한 채, 데이터를 바라보아야 함을 이번 시간을 통해 다시금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패스트캠퍼스 한 번에 끝내는 디지털 마케팅 초격차 패키지를 통해 Part12. 구글 애즈 여섯 번째 시간으로 구글 광고 타겟에 관해 함께 공부해보았습니다.
키워드, 잠재고객, 인구통계 타겟으로 세분화되는 내용을 통해 구글 광고 타겟에 대해 보다 세밀하게 알 수 있었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구글 애즈의 마지막 시간으로 구글 애즈 심화 단계를 함께 학습해보겠습니다.
브래드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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