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탓이오

by 권태윤

"反己者, 觸事皆成藥石. 尤人者, 動念卽是戈矛. 一以闢衆善之路, 一以濬諸惡之源"

"스스로 반성하는 자는 만나는 사안마다 모두 약이 된다. 남을 탓하는 자는 생각이 움직일 때마다 모두 창과 칼이 된다. 하나는 모든 선(善)에 이르는 길을 열어주고, 다른 하나는 모든 악(惡)에 이르는 물꼬를 터준다."


[채근담(菜根譚)]의 한구절입니다. 스스로 반성하며 읽어봅니다.


남탓으로 소일하는 정치인들도 좀 스스로 반성하는 삶을 살았으면 합니다.

평화는 마음 속에 있지 손가락질에 있지 않을 것입니다.


올바른 정치는 나로부터 시직되는 것이며, 삐딱한 정치 역시 나로부터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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