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
하늘에서 보면 비는 가는 것
땅에서 보면 오는 것
나는 하늘에서 비를 보내고
땅에서 비를 껴안는다
가고 또 온다는 것은
그저 무심한 그대의 일상
그대 보내고 그리워 하는 것은
그저 무심한 하루의 하루
7년간의 월간지, 주간지 기자를 지냈고, 약 25년간 국회 보좌관으로 일했습니다. 살아오면서 보고, 듣고, 느낀 이야기들로 여러분과 만나려 합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