落詩(낙서 또는 詩) - 47
by
권태윤
Aug 19. 2025
人生 -
늙어가는 젊은이
죽어가는 늙은이
단 하룻밤 같기도 하다가
천년 같기도 한,
그래서 늘 갈피 못 잡다
속절없이 흔들리며 가는
자라는 풀들
춤추는 낙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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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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