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한 삶?
"낮과 밤을 기쁨으로 맞을 수 있다면, 삶이 꽃이나 달콤한 꿀처럼 향기를 풍긴다면, 삶이 한층 유연해지고 별처럼 반짝거리며 영원에 가까워진다면 성공한 삶을 살고 있는 것이다."
헨리 데이비드 소로가 [윌든] 에서 밝힌 성공한 삶의 모습입니다.
과연 '성공한 삶'은 어떤 삶일까요?
지금 우리시대의 성공은 너무나도 속물적입니다.
젊은 세대들까지 영혼을 팔아 아파트를 사려고 발버둥칩니다.
아이를 낳아 기르는 기쁨보다, 아이를 피해 자유를 선택하는 세태입니다.
어른은 없고, 노인만 있는 세상입니다.
남은 눈에 보이지 않고, 나만 보며 사는 세상입니다.
우리는 지금 낮과 밤을 기쁘게 맞이하고 있나요?
삶이 꽃처럼 달콤한 향기를 풍기고 있나요?
삶이 한층 유연해지고 별처럼 반짝거리며 영원에 가까워지고 있나요?
우리는 과연 어떤 성공을 위해 살아가고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