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自我)는 자기 자신과 연결되는 관계다. 그러나 자아는 타아(他我)와도 연결된다. 타아는 타인들이 저마다 그 자신과 연결되는 관계다. 우리는 남들이 우리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느끼는지 살필 수 있고 그들의 평가를 의미 있게 받아들일 수 있다. 따라서 우리가 타인의 관심을 누릴 자격이 없다면 우리가 자아와 맺는 관계, 우리의 자기 정체성에 그 충격이 간다. 인간이 기본적으로 사회적 존재라는 사실에는 이론의 여지가 없다"
라르스 스벤젠의 책, <외로움의 철학>에 있는 말입니다.
우리에겐 언제나, '사람'이라는 거울이 필요합니다.
더이상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