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차 세계대전에 어떤 무기가 사용될지는 알 수 없지만, 제4차 세계대전에서는 막대기와 돌을 가지고 싸우게 될 것이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Albert Einstein)의 경고입니다.
구석기 시대로 다시 돌아가기 위한 핵무기 경쟁이 점입가경입니다.
어쩌면 인류의 ‘자발적 멸종’은 저출산이 아니라,
핵무기나 그보다 더 강력한 인류의 무기에 의해 이뤄질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막대기와 돌로도 싸울 인류는 남아있지 않을 것이고,
제4차 세계대전도 다른 별에서나 가능한 이야기가 될지 모릅니다.
단 한 대의 지구Bus를 함께 재미나게 타고 갈 지혜도 없는 인간이란 동물이,
자폭과 벼랑의 길로 자꾸 내달립니다.
우리가 야만이라 비웃는 짐승들이야말로,
진정한 야만인인 인류에 의해 지구라는 버스에서 강제 하차해야 할 피해자의 운명이 될 것입니다.
비극이요 참극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