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目之視也, 不若二目之視也, 一耳之聽也, 不若二耳之聽也”
“한 눈으로 보는 것은 두 눈으로 보는 것만 못하고, 한 귀로 듣는 것은 두 귀로 듣는 것만 못하다”
<묵자(墨子)>, 상동(尙同) 下편에 있는 말입니다.
정치하는 자는 많이 보되 바르게 보고,
많이 듣되 바르게 들어서 고통받는 이들을 구제하고,
반듯하게 공론을 펼쳐 바른 길을 제시해야 합니다.
입만 열면 거짓을 지껄이고, 선동으로 편을 갈라 다툼만 가득하게 만든다면,
그런 자는 정치하는 자가 아니라 나라의 흉기입니다.
혼자만의 생각, 치우친 시선, 잘못된 판단으로 나라를 혼탁하게 만들지 마세요.
당신들이 단 배지는, 당신들 목에 걸린 칼날임을 잊지 마세요.
<2025년 국정감사>를 앞두고 국민과 함께 미리 경고(警告)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