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종의 추리소설을 영화화 한,
이두영감독의 1980년작 영화 <최후의 증인>을 봤습니다.
2시간 30분이 넘는 러닝타임이지만
속도감 있는 전개와 배우들의 훌륭한 연기,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로 인해 몰입감이 상당합니다.
디지털로 복원한 영화여서 화질도 좋고,
하명중, 최불암, 정윤희의 연기가 볼만합니다.
한혜숙의 젊은 시절 얼굴도 반갑습니다.
45년전 서울과 시골의 모습이 낯설지만 정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