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은 우리에게 늘 똑같은 한쪽만 보여준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의 삶 또한 그러하다. 그들 삶의 가려진 쪽에 대해서 우리는 짐작으로밖에 알지 못하는데, 정작 단 하나 중요한 것은 그쪽이다.”
- 장 그르니에(Jean Grenier), <섬> 中
잘 알지도 못하면서, 사람에 대해 모두 다 안다고 착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래야 주제넘은 소리를 안하게 됩니다.
그의 뒷모습이 그의 진짜 모습일지도 모를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