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얼굴을 붉히는 유일한 동물이다."
<톰 소여의 모험>으로 유명한 마크 트웨인(본명 :Samuel Langhorne Clemens)의 말입니다.
거꾸로 말한자면, 짐승은 얼굴을 붉히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수치심, 부끄러움을 모르는 자는 사람의 탈을 쓰고 있지만 사람이 아니라 짐승이라는 말입니다.
참으로 두려운 말입니다.
다만 공포스러운 사실은, 그런 짐승들이 세상을 장악하고 있다는 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