落詩(낙서 또는 詩) - 101

by 권태윤

어머니 -


어머니는 자식을

뱃속에 품으신다


세상 속에 낳으신 뒤에도

평생동안 마음으로 품고 사신다


단 한시라도 품에서

마음에서 편히

사랑의 끈 느슨하게 놓지 못하시는


질기고도 모진 운명의

인연,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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