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蚊有知足者’
‘모기 중에도 만족을 아는 놈이 있다’는 말입니다.
제(齊)나라 환공(桓公)의 고사입니다.
환공의 살을 물지 않는 예를 아는 모기와,
혹 피를 빨았더라도 즉시 만족하고 물러나는 모기가 있었다고 합니다.
모기도 저러할 진데,
사람은 더 말해 무엇하겠습니까?
‘君子防未然’
‘군자는 미연에 방지한다’
그래서 족함을 아는 이를 군자라 합니다.
욕심에 브레이크가 없어지면
남은 것은 몰락(沒落)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