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孤).
어려서 부모를 잃은 사람을 일컫습니다.
해서 부모없는 어린이는 고아(孤兒)라고 합다.
독(獨).
늙어서 자식이 없는 사람을 일컫습니다.
해서 노인이 혼자 사는 경우 독거(獨居)라고 합니다.
부모가 살아 있어도 부모의 사랑을 받지 못하고,
자식을 낳지 않거나 자식에게서 방치되어
노년이 외로운 고독한 사람들이 갈수록 늘어납니다.
물질은 풍요로워졌지만,
인생은 행복하지 않은 세상입니다.
이런 세상일수록, 공동체의 배려와 보살핌이
참 중요하단 생각을 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