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중기업, 소기업이라는 말은 오로지 규모의 크기가 기준입니다.
너도나도 '큰 것'을 선호하는 마음은 당연합니다.
하지만 중소기업은 이미 이름에서부터 고개를 숙이고 들어갑니다.
거길 지원하는 청년들은 왠지 왜소해 보입니다.
이름을 단순히 크기가 아니라,
핵심역량과 비전을 기준으로 재설정하면 어떨까요.
지금 무엇에 투자하고 있고,
무슨 가치로, 무슨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지를 기준으로 이름을 정하면 어떨까요?
규모는 크지만 노쇠해 가는 위기기업은 황색기업,
현재 절정기에 있는 홍색기업,
지금은 비록 작고 미미하나 장래 비전이 있는 청색기업 따위로 분류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비록 급여가 적더라도 청색기업을 선호하는 젊은이가 늘어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