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롬 데이비드 샐린저(Jerome David Salinger)의 책 『호밀밭의 파수꾼』에서
16세 소년 홀든 콜필드는 이렇게 말합니다.
“연못의 물이 얼면 오리들이 어디로 가는지 아세요?”
살림살이가 어려워지면 가난한 사람들은 어디로 갈까요?
우리가 적대시하고 배척한 사람들은 어디로 갈까요?
우리가 무시하고 돌보지 않는 사이, 수많은 다른 우리가 외로움, 고독에 몸부림친다면,
우리가 만들려는 세상의 모습은 어떤 것일까요?
우리 모두가 누군가의 파수꾼이 되는 세상을 그려보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