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의 전제조건 -
“兵以靜勝, 國以專勝(병이쟁승, 국이전승)” -
“군대는 침착하고 조용한 응전태세로 승리하고, 나라는 온 국민이 일치단결할 때 승리한다.”
《울료자(尉繚子)》공권(攻權)第五에 있는 말입니다.
요즘 북한이 '무인기 도발' 운운하는 것도 파렴치 하고(자신들은 10년동안 도발해왔음),
북한의 어이없는 겁박에 대해 전전긍긍하는 정부나 우리 군의 대응태세도 참으로 어처구니 없습니다.
전쟁은 준비를 잘해서 어떤 공격을 받아도 당황하지 않고 응전(應戰)할 수 있는
침착한 태세를 갖춘 쪽이 이깁니다.
또한 民心이 하나가 되어 온 국민이 일치단결하는 나라가
전쟁에서 승리합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 군(軍)과 정부의 대응은 어떠한가요.
軍은 정부의 눈치를 보며 우왕좌왕이고,
정부는 도리어 국민을 모욕하고 겁박하기 바쁘며, 국민도 진영으로 갈려 서로를 원수 대하듯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백전백패 할 수밖에 없습니다.
김정은 집단이 노리는 것이 별게 아닙니다.
핵무기보다 무서운 것은, 그들의 단결된 힘과 의지입니다.
정부나 군이 제정신을 차려야 국민이 노예신세로 전락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