落詩(낙서 또는 詩) - 133
by
권태윤
Feb 5. 2026
무위(無爲) -
때가 되면 꽃은 피고
때가 되면 잎은 진다
폭설이 쌓여도
소리없이 봄은 온다
그 어느 존재라도
귀하지 않은 것 없다
자연 그대로가
최고이고 전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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