落詩(낙서 또는 詩) - 135
by
권태윤
Feb 9. 2026
그리운 사람
-
어둠에 숨어
쏟아진 폭우
깨 보니
눈물 한 방울
마음의 웅덩이엔
수선화 한 송이
빈 뜰엔
바람 한 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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