落詩(낙서 또는 詩) - 135

by 권태윤


그리운 사람 -


어둠에 숨어

쏟아진 폭우


깨 보니

눈물 한 방울


마음의 웅덩이엔

수선화 한 송이


빈 뜰엔

바람 한 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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