落詩(낙서 또는 詩) - 142

by 권태윤

아내 -


엄마 엄마

입에 달고 살았는데

여보 여보

입에 달고 살고있네


자식걱정 날밤새던

우리 엄니 빈자리에

남편걱정 날밤새는

마누라가 앉아있네


조석으로 주는 음식

어찌그리 맛 같은지

여보 여보 부르다가

엄마 엄마 찾고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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