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란 걸어 다니는 그림자일 뿐.
뽐내고 떠들어대지만 시간이 지나면 말없이 사라져 버리는 가련한 배우에 불과하다.”
2014년작 영화 <버드맨(Bird Man)>에 나오는 대사입니다.
모두 사라질 수밖에 없는 존재란 사실.
우리는 결국 허무(虛無)를 향해 달려가는 가련한 존재들이 아니던가요.
다 얻든, 다 잃든 결국 끝에 가서는 우리 모두 평등한 존재가 됩니다.
그러니 생명은 얼마나 공평한가요.
그대, 결코 억울하다 여기며 울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