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9
명
이전 페이지로 이동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를 구독하는
9
명
Natalie
40살이 되던해에 다시 진지하게 진로고민후 약대에 들어가기로결정하고, 뉴질랜드에서 약사로 10년째 근무중이고 , 이제 글쓰기로 소심한 자아를 꽃단장하고 방문을 열어봅니다.
구독
noey
__
구독
김 미 선
인생이란 무대에서 열연했던 한 여자의 조선시대 아닌 조선스러움의 내면 엿보기.
구독
윤슬
여전히 나를 찾고 있고 언제나 읽고 생각하고 써가는 사람이 되고자 애씁니다. 매주 목요일 학교 교실에 들어가 15분그림책 읽어주기를 4년째 해오고 있는 엄마. ♡슬초브런치3기♡
구독
이경보
대만의 대학에서 한국어 교수로 일한 지 15년. 한국어교수이자 두 아들의 엄마이며, 해외 거류자로서의 삶과 일에서 느끼는 배움, 깨달음, 성장, 공감을 같이 나누고 싶습니다.
구독
유영
단어의 바다에서 문장을 건지는 초보 낚시꾼입니다. 밤새 사투를 벌이다 뜰채를 놓치면 용왕님이 금으로 된 낚시대를 내어주지 않을까요. 안 써지는 글을 붙잡고 매일 요행을 꿈꿔봅니다.
구독
이김정
전 재밌는 글을 즐겁게 씁니다. 어깨에 짐을 내려놓고 가볍게 읽어주세요. 일주일에 한편 정도랄까. 교훈같은 거 없으니까 읽고 즐거우셨다면 끝! 인생 별건가요. 즐겁게 사세요.
구독
이현주
이현주의 브런치입니다.
구독
류귀복
아내에게 꽃을 선물하기 위해 펜을 듭니다.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