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마이필라테스에서 만난 사람과 이야기”

“허리와 어깨를 다시 움직이게 한 4시간, 그리고 오가영 원장의 철학”

지난 주말, 전주혁신도시 마이필라테스에 다녀왔습니다.


국제재활필라테스협회 조이사의 전국투어 세미나,
주제는 허리와 어깨 통증 재활 필라테스.
4시간 동안 숨 가쁘게 이어진 수업이었지만,
그 안에는 배움의 설렘과 사람의 진심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습니다.



허리와 어깨, 그 통증의 시작점 찾기


이날 세미나는 단순히 운동 동작을 배우는 시간이 아니었습니다.
통증의 원인을 찾고,
안전한 가동 범위를 설정하고,
신경과 근육의 재활 패턴을 만드는 법,


그리고 점진적인 부하로 기능을 회복하는 과정.

운동 전과 후를 비교하며
“정말 통증이 줄어드는구나”를 몸으로 확인하는 순간,
참가자들의 표정은 확신으로 바뀌었습니다.



한 원장의 이야기


세미나가 끝난 후,
이 공간을 지키고 있는 오가영 원장님과 잠시 마주 앉았습니다.


필라테스를 시작하기 전에는 평범한 직장인이었던 그녀.
체력과 체형 관리가 필요해 시작한 운동이었지만,
점점 더 깊이 배우고 싶어져 지도자 과정을 거쳤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오픈 멤버로 함께한 센터에서 강사로 일하다,
좋은 기회로 그 공간을 인수하게 된 이야기.
그리고 그 이후, 시설과 서비스에 대한 철학,
회원이 ‘이곳을 선택할 이유’를 묻고 또 묻는 마음가짐.



멈추지 않는 배움


요즘 오가영 원장님은 필라테스 외의 운동도 배웁니다.
스트렝스, 지구력 훈련,
그리고 다른 코치들의 수업을 받으며 티칭에 대한 통찰을 얻는 시간들.


그 경험들이 다시 회원들에게로 돌아갑니다.

“고이지 않고 흐르는 사람.”
그녀가 강사로서 스스로에게 주는 주문입니다.



필라테스를 꿈꾸는 이들에게


국제재활필라테스협회는 수강생들의

니즈를 계속 충족시키는 기관입니다.


“많이 배우고, 많이 흡수하고, 많이 체득하세요.
정체되지 않는 것이 가장 큰 성장의 비밀입니다.”


그 말은, 필드에 막 나선 초보 강사뿐 아니라

누구에게나 필요한 마음가짐 같았습니다.



전주혁신도시, 마이필라테스


이곳은 산전·산후 필라테스와 8:1 기구 그룹레슨을 전문으로 합니다.
넓고 깨끗한 공간, 다양한 스케줄,


그리고 무엇보다도 양질의 레슨.

좋은 강사가 좋은 회원을 만들고,
좋은 회원이 좋은 공간을 완성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낀 하루였습니다.



센터에서 재활필라테스 세미나를 열고 싶으신 원장님,
국제재활필라테스협회 조이사가 전국 어디든 찾아갑니다.


연락주세요! 02-2672-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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