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팔로잉
3
명
닫기
팔로잉
3
명
나우
휠체어생활과 근육병 이야기를 씁니다. 넘어지고 부딪히고 느리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삶(LIFE)은 계속되니 나만의 것들을 찾고 만들어가는 중입니다.
팔로우
쓰담
일하는 엄마이자, 다양한 꿈을 꾸는 내향형 인간의 이야기를 해봅니다.
팔로우
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