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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니
소박하지만 따뜻하게 지은 집밥 한 그릇이 좋고, 남이해준 밥은 더 좋지만 까칠하게 따져볼 줄 알며 꿈꾸는 엄마로 내일을 지키고 싶은 씩씩한 아들 둘 엄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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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니
아이보다 나를보는 두딸맘. 엄마가 먼저 읽고 쓰고 달리며 나의 내면을 보려고 노력하는 삶을 삽니다. 그래서일까요? 아이들이 참 잘 자라주고 있어요. 아직까지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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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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