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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
<친절하게 웃어주면 결혼까지 생각하는 남자들>, <이만하면 괜찮은 남자는 없다>를 썼습니다. sometimes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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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활자 중독에다 책 사다 재는 못된 버릇이 있다. 책 보고 영화 읽는 것을 좋아한다. 보고 읽고 쓴 것을 여러 만남과 장소에서 나누길 즐긴다. (paxc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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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편집장
작가, 편집자 / 디페랑스, 다반 출판사 민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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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달리
성실하게 읽고 천천히 씁니다. 글을 다듬으며 마음과 태도를 매만집니다. 작은 감탄을 경험하는 삶을 추구하고, 고양이에게 인정받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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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escience
(주)코어사이언스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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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
요기(남자요가인)이지만 아직은 쾌락중독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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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꿈꾸는 그곳
늦깍이로 이탈리아 요리 유학을 끝마치고 이탈리아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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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선
조직문화를 기록하는 컬처덱을 만듭니다. "애프터모멘트" 대표이자 '컬처덱', '어느날 대표님이 우리도 브랜딩 좀 해보자고 말했다.'등 총 7권의 책을 쓴 저자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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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요아
우리를 살리고 사랑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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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
방해받지 않는 삶 추구.물질과 대상, 상황과 사건, 사람과 관계에 대해, 몸과 마음의 변화에 대해 글을 쓰고 싶다. 창의적 활동 없는 삶은 지루하고 메마르며 건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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