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마음으로 살아야 할지
수없이 고민해도 모르지.
그래서 이제 안 하려고.
차라리 괴물이 되고 싶어
한없이 망가지면 좀 희망이 보일까
모든걸 지우고
아무도 모르는 채로,
원망을 먹고 사는 건 익숙해서 괜찮아
바람을 가로질러도 돌이킬 수 없어
나는 원래 나쁜 사람일까 아닐까
궁금해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