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용할 수 없는 마음이 몰아쳐서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
그 짧은 사이에 어른이 된 것 같아
아무도 이해할 수 없는 걸 알고 있잖아
그 누가 알아주겠어
당신은 모르는 것 같아
당신이 나한테 어떤 존재인지
괜찮아, 느끼게 되겠지
스스로가 좋은 사람이라는 걸 잊지마
내가 말해줄 수 없는 날도 있잖아
솔직히 어떤 전개가 될지 상상이 안 가
이 전쟁을 내가 끝낼 수 있을까?
보고싶어.
당신한테 보고 싶다는 말을 할 때가 좋아.
지금은 옆에 있잖아
어쩌다 우리가 이렇게 된건지
살면서 담배 연기가 스치지도 않길
내가 위해줄 수 있는 최선
아프지마. 행복하게 살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