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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접
세심한 마음으로 따뜻한 글을 쓰고 싶습니다 .<엄마의 언어에 난 울었다> 출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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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언
천천히 글을 녹여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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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라떼샷추가
육아 일기를 쓰며 지혜를 얻습니다. 현재 육아휴직 중이며, 5살 아들과 박사과정생 아내를 응원하고 있습니다. 미래보고서『빅뱅 퓨처』와 단편소설집『초밥챌린지』에 저자로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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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한소
현재 나타키이라(미애)작가로 '생'에 조용하게 스며들어 활동하고 있습니다. 수학을 가르치고 있고 그 속에서 삶의 가치를 찾고자 현실과 연계해서 글로 옮겨 나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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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냥
수필로 등단. 동화 작가를 꿈꿔요. 읽고, 쓰고, 오래 들여다볼 수 있는 것들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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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보는사람
정신병원에서 일을했습니다. 의료인도아니고 정신보건사회복지사도 심리상담사도아닙니다.하지만 항상 환자들과 치료진사이에 서있는 저는 보호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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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지기
‘책이란 무릇 우리 안에 잠들어있는 꽁꽁 얼어버린 바다를 깨뜨려 버리는 도끼가 아니면 안 되는 거야.’라는 카프카의 말처럼 천 개의 독백들이 도끼이기를 소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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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준
산을 넘으면 신비로운 세상이 펼쳐질 것이라는 유년의 생각을 지금도 가지고 있고, 오늘도 하늘 가득한 꽃을 만나고 새로운 세상을 만나는 꿈을 꾼다.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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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바다
아직도 난 내가 누구인지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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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월안
진심을 마주할 때, 소중한 것들을 붙잡아 두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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