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팔로잉
2
명
닫기
팔로잉
2
명
수지리
엄마/아빠이기 전에, 혹은 누군가이기 전에, 엄마의 딸/아들인 모두에게 설레는 첫입부터 다 먹은후 배속의 두둑한 따뜻함까지 담겨있는 엄마의 밥상을 닮은 글과 드로잉을 차려드립니다.
팔로우
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