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 같은 아버지

by 새벽 안택상

바위 같은 아버지



새벽 안택상



평화롭게 잠든

아들 녀석 입가에는

알 듯 모를 듯

희미한 미소

풀꽃처럼 물려 있습니다


그 미소로

삶의 아픔 치유하며

새벽길 열어

참 행복 만들어갑니다


가만히 맞춘 입에서

알 수 없는 향기

눈부신 가을날

첫 수확한 과실처럼

큰 위안으로 자리합니다


삶이 힘들 때

정신적 지주로 자리하고

소주의 독한 맛보다

가슴 아픈 충고

아끼지 않는 녀석

지금, 내 옆을 지킵니다


초라한 아버지의 모습

과감히 떨치고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지키는 사랑으로

바위 같은 아버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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