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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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희
어릴 적 인터넷 소설, 일기, 작사 등 글쓰기를 참 좋아했었습니다. 평범하기도 했고, 특별하기도 했고, 특이하기도 했고, 행복하기도 했고, 슬프기도 했던 이야기를 적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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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딱 망한 집 첫째 아들
어느 날 쫄딱 망한 집 장남입니다. 카메라 앞에서 얼굴을 팔고 이빨을 까며 먹고 살고 있습니다. 세상이 저의 이야기에 주목 할 때 저의 정체를 드러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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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타일
슬프면 슬퍼서, 기쁘면 기뻐서, 살찌면 살쪄서. 글을 쓰고 있어요. 그게 좋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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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rkim
미국 보스턴에 살고 있는 심장내과 의사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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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희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반짝 빛나는 아름다운 순간을 찾아 글을 씁니다. 조금 더 느긋하고 흥겨운 매일을 꿈꾸며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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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봄
이봄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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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윤혜
경험주의자. 일로 예술에 대한 글을 쓰고 고쳐요. 낙으로는 머릿속 이야기들을 쓰고요. 푸른 눈의 동반자와 프랑스에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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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재 응급의학과 전문의
위급하고 혼잡한 응급실, 그 속에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편하게 물어볼 수 있는 아는 의사, 응급의학과 전문의 최석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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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
사진과 여행과 꿈으로 이야기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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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A
통역과 번역을 합니다. 언어가 '도구'를 넘어 '목적'이 되도록 노력합니다. 요가를 수련하고 플라잉 요가를 가르칩니다.안정을 추구하지만 이따금 여행을 즐기고 고양이를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