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박재우 Oct 14. 2015

The Messiah Will Come Again

Gary Moore

https://youtu.be/7k07j7LcLqw


신이 있냐고?

신은 있다.

아니,

신은 반드시 있어야 한다.


신이 없다면

지금 이 세상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을

어떻게 받아들일 수 있을까?


이해할 수 없지만

나중에서야 알게 되는

신의 섭리여야만 한다.


분노와 허탈감

눈물이 날 것 같은, 지금

혼돈의 세상사는.

매거진의 이전글 얼음무지개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