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essiah Will Come Again

Gary Moore

by 박재우

https://youtu.be/7k07j7LcLqw


신이 있냐고?

신은 있다.

아니,

신은 반드시 있어야 한다.


신이 없다면

지금 이 세상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을

어떻게 받아들일 수 있을까?


이해할 수 없지만

나중에서야 알게 되는

신의 섭리여야만 한다.


분노와 허탈감

눈물이 날 것 같은, 지금

혼돈의 세상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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