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밤의 BEAT!

더 문샤이너스

by 박재우


2015년 7월 31일 - 블루문 뜨다


한 달에 두 번씩이나 보름달이 떴다는데,

이 밤은 도대체 흥을 낼 줄 모르는 거냐!


가슴에 불덩이를 안고,

축축하게 쳐져만 있다.


'굳이 눈치 따위 보며 살기엔 삶은 너무나도 짧은 거잖아
너에게 말하고 싶어 아무 문제 없을 거라고'


밤이여, 푸른 비트로 넘실대시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