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히여 의심이 이느냐

스테파노의 겨자씨 묵상한톨

by 사노라면

다시 세상에 오시어
항상 그렇듯 은총과함께
평화를 건네주심에도
우리는 그저 손가락을 대어보아야하는
얕은 믿음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 우리 앞에 물어보십니다.
'어찌하여 너희 마음에 여러 가지 의혹이 이느냐?'
그저 주시는 평화입니다
그저 내미시는 믿음입니다
흔들리는 우리 걸음도
비틀대는 우리 의심도
그저 다 감싸주시며
그저 다 이해해주시며
그렇게 주신 평화를 묵상합니다

세상 모든 이들의 평화를 기원합니다
- 사노라면 스테파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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