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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사노라면 Jul 18. 2021

시편 23

스테파노의 겨자씨 묵상한톨

주님은 나의 목자, 나는 아쉬울 것 없어라.

푸른 풀밭에 나를 쉬게 하시고 잔잔한 물가로 나를 이끄시어  내 영혼에 생기를 돋우어 주시고

바른길로 나를 끌어 주시니 당신의 이름 때문이어라.


시편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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