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사노라면의 붓끝에 시를묻혀 캘리한조각
주님
천상 은총으로 저희 몸과 마음을 이끄시어
저희가 제 생각대로 살지않고
그 은총의 힘으로 살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시를 씁니다. 글을 씁니다. 시를 그립니다. 글을 그립니다. 사노라면이란 필명으로 평화의 마음을 나누는 김경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