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라면의 붓끝에 시를묻혀 캘리한조각
주님
천상 은총으로 저희 몸과 마음을 이끄시어
저희가 제 생각대로 살지않고
그 은총의 힘으로 살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사노라면 김경근 수필가, 캘리그라피 작가. 십여년 넘게 매일 캘리그라피 작품과 에세이를 연재 중인 수다작가. 마땅한 시가 없을땐 직접 시를 써 캘리그라피를 완성한다. 그래서 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