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서 너도 그렇게하여라
스테파노의 겨자씨 묵상 한 톨
루카 10.36
너는 이 세 사람 가운데에서 누가
강도를 만난 사람에게 이웃이 되어 주었다고 생각하느냐?”
37 율법 교사가 “그에게 자비를 베푼 사람입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가서 너도 그렇게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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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네신 말씀은
“가서 너도 그렇게 하여라.”입니다.
용기 내지 못하는 우리에게,
주저하는 우리에게,
조용히 건네주신 말씀은
“가서 너도 그렇게 하여라.”입니다.
욕심의 마음은 모든 것을 그분처럼 하려 합니다.
교만의 마음은 모든 걸음을 그분 따라 걸으려 합니다.
하지만 사람의 마음이, 사람의 걸음이 그분을 따라감이 가당키나 할까요.
그 욕심의 마음 앞에
그 교만의 마음 앞에
당신은 가만히 말씀을 건네주십니다.
“가서 너도 그렇게 하여라.”
그저 내가 아는 만큼만
그저 내가 행할 만큼만
각자의 자리에서 당신이 알려주신 한 가지씩만 그리한다면
그 마음이 모여
그 걸음이 모여
그분 닮은 길을 걷고
그분 닮은 시간을 살게 되겠지요.
그리하겠습니다.
“가서 너도 그렇게 하여라.”
건네주신 말씀 기억하며
건네주신 평화 기억하며
이제 일어나 가서
그렇게 하리 옵니다.
세상 모든 이들의 평화를 기원합니다
- 사노라면 스테파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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