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한 기도 들어주소서

스테파노의 겨자씨 묵상 한 톨

by 사노라면

평화의 주여 들어 주소서

간절한 기도 들어 주소서


찬송 '주 우리에게 사랑과 자유를' 중에서

----------------------------

신앙의 유무에 상관없이

신앙의 종류나 깊이에 상관없이

아침에 눈 뜨며 바램이 곧 기도입니다.

저녁에 잠들며 돌아봄이 기도입니다.


주신 은총이

주신 평화가

여름날 햇빛보다

가을의 하늘보다 짙고 넓음에도

그저 우리 눈에 보이는 건

내 육신의 고통과

내 마음의 고뇌이기에

자신의 십자가보다 더 큰 고민을

작은 기도손에 올립니다.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이들의 간절함을 들어주소서

눈을 뜨고 귀를 열게 하시어

우리의 날수를 헤아리고

오늘의 은총을 보게 하소서

세상의 마음을 평화롭게 하소서


세상 모든 마음들에 평화를 기원합니다

- 사노라면 스테파노

이전 13화은총의 힘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