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 은총으로 저희 몸과 마음을 이끄시어
저희가 제 생각대로 살지 않고
그 은총의 힘으로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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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론 뻣뻣한 목으로 하늘을 봅니다.
때론 욕심의 마음으로 어둠을 봅니다.
그 인간의 모습에도
그 흔들리는 모습에도
뉘우치고 고치는 기회를 주시니
그 은총으로 제 발길을 이끄시어
지친 걸음이
흔들리는 어깨가
당신의 뜻을 따라
은총의 힘으로 살게 하소서.
세상 모든 이들의 평화를 기원합니다
-사노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