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의 - 루카복음

스테파노의 겨자씨 묵상 한 톨

by 사노라면

당신이 주신 세상에서 의를 행함을 묵상하며

저들의 불의에 분노하는 크기보다

내 눈의 들보를 먼저 걷어내는 용기를 갖게 하길 기도해 봅니다.


그리하여 겸허해진 내 눈으로,

저들의 작은 불의에 눈 감지 않게 하고

큰 불의에도 굴하지 않게 되기를,


세상을 비웃는 악인들의 뻔뻔한 불의가

세상의 기준이 되지 않기를,


훗날 언젠가 의로움이 살아있음이 드러나기를 기원해 봅니다.


세상 모든 의로운 이들의 가슴에 평화가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 사노라면 스테파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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