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를 반대합니다
사노라면의 붓 끝에 시를 묻혀 캘리 한 조각
오늘입니다.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방류로
인류 공멸의 서막으로 기억될 2023년 8월 24일, 오늘입니다.
호들갑일지, 신중함일지는 각자의 마음에 달려있겠지만, 이젠 기록될 지구의 역사마저도 지구 위 인류의 생명처럼 오래 가진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을 살았다는 이유만으로도 후대에게 미안한 마음입니다.
일본 정부는 파렴치한 결정에 평생 반성해야 하고,
그걸 방관하고 부추긴 이웃 정부가 있다면 반드시 심판받아야 하고,
나 몰라라 부추긴 강대국은 세계 앞에 부끄러워해야 할 것입니다.
세상의 평화를 빌기에도 참담한 오늘입니다.
-사노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