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 끝에 적신 시市 -화성華城

사노라면의 붓 끝에 시를 묻혀 캘리 한 조각

by 사노라면

지난번 파주에 이어 오늘도 붓에 적실만 한 시市를 그려봅니다.

지난주 친구들과 모임이 있어 발안쪽에 다녀왔습니다.

식당을 네비로 찍어보니 주소지로는 화성입니다.

자주 다니지 않은 곳이었는데, 친구들과 점심 식사를 한 설렁탕집이 음식이 맛이 있습니다.

오랜만에 친구들과 이야기도 하고 운동도 하고, 늦은 시간 저녁을 먹는데 이 집도 음식이 맛납니다.

한 지역에 몇 군데 음식들이 맛나게 느껴지긴 쉽지 않은데 재미있는 경험입니다.


찾아보니 화성이란 곳은 華城이라 씁니다. 수원 화성이란 지명으로 익숙한데 수원에서 분리되어 지금은 화성시로 되어있다지요


자주 오지는 못하는 곳이지만 여하튼 제게 화성은 당분간 맛있는 마을로 기억될듯합니다.

그 맛을 기억하며 붓 끝에 올려봅니다.


세상 모든 마을에 평화가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사노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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