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라면의 붓 끝에 시를 묻혀 캘리 한 조각
살아가면서 점점 침묵의 소중함을 느낍니다
살아온 세월만큼 할 말이 많아짐을 이해하지만,
세월을 녹여내 만들어낸 지혜로운 침묵의 울림이 깊은 파장을 생각해 봅니다
꼭 해야 할 말만 하고
꼭 써야 할 글만 쓰는
간결함 속의 깊은 울림을 묵상하는 오늘입니다
세상 모든 이들에 닿는 평화만은 풍성하길 기원합니다 - 사노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