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라면의 붓 끝에 시를 묻혀 캘리 한 조각
광복 80주년 입니다
이제 다시 태극을 보고
이제 다시 대한을 부릅니다
이제 다시 불러보는
대한민국입니다
세상 모든 이들의 평화를 기원합니다-사노라면
사노라면 김경근 수필가, 캘리그라피 작가. 십여년 넘게 매일 캘리그라피 작품과 에세이를 연재 중인 수다작가. 마땅한 시가 없을땐 직접 시를 써 캘리그라피를 완성한다. 그래서 시인.